LSTME는 독일과 한국 공학기술 분야의
가치있는 조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.
LSTME Busan은 독일 FAU(Friedrich-Alexander-Universitat Erlangen-Nurnberg) 유체역학 연구소(LSTM, lehrstuhls Fur Stromungsmechanik)에서 시작된 독립적인 비영리 독일 연구소로서 독일과 한국 공학기술 분야의 가치있는 조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.
또한 본 연구소는 부산 테크노 파크에 위치하고 있으며, 3600㎡규모의 프로세스 기술 연구소, 화학 공학 연구소 및 생명공학 연구소, 사무실 및 각종 스타트업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.